[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] 경기도 김포에서 60대 형제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
12일 뉴시스 보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분쯤 경기도 김포시 한 자택에서 60대 남성 A씨와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.
경기도 김포에서 60대 형제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. [사진=연합뉴스]
숨진 A씨와 B씨는 형제 관계인 것으로 파악됐다.
경찰과 소방은 "연락이 안 된다"는 이들 형제 지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나 A씨 형제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.
현장에서는 이들의 개인사가 담긴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.
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.
경기도 김포에서 60대 형제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. [사진=픽셀스]
경찰 관계자는 "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지만,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할 것"이라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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